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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재택 부업 (반자동형 부업)

by Q쩡이Q 2021. 4. 21.

글을 쓰게 된 이유

안녕하십니까! 위기에 강한 여자 위강녀 쩡이입니다 ^^; 제가 스스로를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이렇게 이름을 지어봤어요. 코로나가 오래되면서 다들 경제적으로 어려우시죠. 저는 힘들수록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시각각 변해가는 세상을 보면서 미래의 변화에 정신을 차리고 대비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코로나로 인하여 언택트 세상이 일반화 되었죠. 그런면서 많은 경제적인 상황이 급속히 변화되면서 혼란스러워졌고요. 하지만 이러한 혼란 속에도 빛을 발하며 여전히 잘 버티어 가거나 오히려 더 잘되어가는 일들도 있음을 보고 디지털 노마드에 대한 급관심이 생겨났습니다. 노마드는 유목민이라는 뜻입니다. 오프라인처럼 고정된 일이 아닌 디지털 세상에서 떠도는 유목민처럼 돈을 버는 사람들이죠.

 

원래 집콕인 제게 너무나 어울리는 일이고 제가 정말 잘할 수 있을 일 같아서 직장 생활하면서 잠을 줄여 시간을 만들어서 영상과 글들을 통해 홀로 공부를 해왔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퇴근 후 잠깐씩 시간을 내어서 하는 부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고민하며 공부를 해왔습니다. 혼자만 알고 내용들을 정리하며 실행하려다가 이 좋은 내용들이 혹여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까 싶어 부족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것들을 나누어 보려고 블로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1. 몸빵형 부업 -특별한 시스템이나 스킬이 없이 단순히 몸으로 시간을 팔아서 돈을 버는 부업입니다. 집에서 하는 부업들은 일을 정말 많이 해도 적은 돈을 벌 수밖에 없는 몸빵형 부업이 많습니다.

 

2. 자동시스템형-시간을 투자해서 시스템을 구축한 후 돈을 버는 부업입니다.

 

3. 반자동형 부업-몸빵형과 자동시스템형의 장단점이 조합되어 일을 하면 할수록 수익이 증가하는 부업입니다.  반자동형 부업으로 오늘은 3가지를 알려드릴텐데 티스토리 블로그, 스톡 사진 판매, 줌을 통한 비대면 강의와 외주 프리랜스 일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재택부업의 종류와 반자동형부업

실천하지 않고 알기만 하는 것은 아무 의미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알아야 하나라도 해보는 거 아닙니까? 오늘은 돈 버는 블로그 첫 글로 재택부업에 대해서, 그 중에서 반자동형 부업에 대한 꿀팁을 알려 드리려 합니다.  

 

그러나 그전에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요즘 경기가 어렵고 사람들이 부업에 대해 관심들이 많다 보니 재택 알바를 노리는 사기꾼들이 많아서 주의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기꾼들은 사람들에게 기본적으로 가입비를 요구하거나 추천인을 통해 다단계를 하거나 본인의 강의를 먼저 들어야 알바를 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아 보여도 느낌상 이상하거나 도박이나 사기꾼 같으면 얼른 손절해야 합니다. 돈은 돈대로 잃고 잘못하면 그들과 엮여서 콩밥을 먹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렇게 솔깃하지는 않아도 합법적이고 하면 할수록 수입이 증가하는 좋은 부업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퇴근 후 시간을 내어 일하거나 재택으로 돈벌이는 할 수 있는 부업을 특성으로 크게 3종류로 분류해 보았습니다.

 

 

1) 티스토리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하나만으로도 4가지의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 구조를 이용하면 돈벌이가 가능한데 애드센스, 어플리 에이트, 체험단, 마케팅 대행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먼저 티스토리 사이트에 들어가서 가입을 합니다. 그런 다음 구글 트렌드에 들어가서 인기 급상승 검색어와 블랙 키위를 활용해서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를 조사합니다. 티스토리에 하루에 하나라도 글을 적습니다. 빠르면 한 달, 두 달 정도 되면 방문자가 보통 50명을 넘어갑니다. 이 때 애드센스에 들어가서 가입을 하고 광고 승인을 신청합니다. 저도 아직 광고 승인은 못 받았지만 참신하고 건전한 글을 성실하게 써나간다면 허락이 되리라 믿습니다. 애드센스에 들어가 보면 광고 승인에 도움이 되는 글들이 있는데 요즘은 애드고시라고 할 만큼 승인이 쉽지 않고 깐깐하다고 들었습니다.

    

애드센스 광고가 승인이 나면 처음엔 적은 수입이라고 합니다. 처음엔 2~10달러 정도 수익이 생긴다고 하는데 부지런히 이슈가 될만한 것들을 잘 선택해서 성실하고 꾸준히 포스팅을 하면 점점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시간이 좀 걸립니다. 이때 더 수익을 올리고 싶다면 쿠팡 파트너스, 아마존 어필리에이트에 가입해서 온라인 쇼핑으로 물건  파는 분들의 물건을 내 게시물에 올려 판매 링크를 달아줍니다.  한국에서는 아마존보다는 쿠팡이 수익면에서 훨씬 낫다고 많이들 하시는데 일한 대비 시간당 수익률을 따지면 쿠팡이 낫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래도 수익에 더 욕심이 나는 분들은 체험단 신청을 하셔서 수익을 더 내면 됩니다. 체험단 관리업체랑 계약을 맺은 후, 업체에서 알려준 물건을 사용하고 리뷰를 올리면 고료가 나옵니다. 그러나 체험단을 너무 남발하면 블로그 자체가 저품질을 먹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업, 공공기관에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있을 때 홍보, 마케팅을 해도 좋습니다. 만약 이 모든 게 타이밍이 잘맞으면 광고 배너를 받을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목돈도 받고 배너를 티스토리에 달게 되니 일거양득인 셈입니다. 

 

티스토리를 꾸준히 잘 운영하면서 조회수가 오르면 이 4가지 구조가 선순환이 됨으로 웬만한 수익 부동산보다 나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솔직히 잘 되는 사람들 말만 믿고 시작했다가 실망도 할 수 있고 들어온 수익이 너무 적어서 낙심할 수도 있습니다. 수익이 생겼어도 처음에는 푼돈이라 포기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 그렇습니다 ㅎㅎ

 

하지만 성실하고 묵묵히 노력하다 보면 어느 순간 목돈이 돼있지 않을까요? 어차피 남는 시간 티브이 보거나 유튜브 보거나 자거나 소득 없는 일들뿐인데 하루에 한두 시간이라도 투자해서 조금이라도 수익이 증가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신바람 나는 일 아닐까 생각합니다.

 

 

2) 스톡 사진 판매

 

두 번째 소개하는 반자동형 부업은 스톡사진 판매입니다. 스톡 사진이 뭐냐 하면 비축해 놓은 사진들을 말합니다. 학교 다닐 때나 과제 같은 거 할 때, 사진 받으려고 사진 다운로드하는 사이트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곳에서 사진을 파는 것을 말합니다.

 

옛날엔 좋은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나 사진 전문가들만 사진을 팔았는데 요즘은 우리도 사진을 판매할 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소지한 핸드폰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300 dpi 이상의 고화질로 설정하고 찍으면 우리가 찍은 사진도  충분히 판매가 가능한데 해외사이트 중에 어도비 스톡, 셔터 스톡이란 사이트에 판매할 수 있습니다.

 

해외사이트라 영어로 되어 있어 부담스러워하는 분들이 많지만 한국어로도 지원이 되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서양 사이트는 주로 서양인들이 구매하는데 한국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사진을 구매합니다. 예를 들어 사진은 북촌이나 전주 한옥마을 사진 등이 좋은 예입니다. 동양적이고 한국적인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좋겠죠. 서양인 입장에서는 서양 잡지나 글에 한국 이미지를 써야 할 때 직접 한국에 오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사이트에서 사진을 구매하므로 기왕이면 그러한 사진을 판매하면 이익이 되겠죠.

   

사진 한 장에 300원 정도밖에 안되지만 이건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쌓이면 쌓일수록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계속 올려서 그 사이트에 사진이 수 천장이 올라간다면 잘 되면 수백만 원에서 안 풀려도 수 십만 원은 벌리기 때문입니다. 이게 왜 좋냐면 수입이 한 번 들어오고 끝이 아니라 매 달 꾸준히 들어오기 때문이죠.

 

그러나 외국 사이트 같은 경우에는 심사가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심사를 통과해야 올릴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그러한 부분이 싫은 분들은 심사가 없는 사이트에 올리시면 됩니다. 한국에도 크라우드 픽이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심사 없이 바로 가입 가능합니다. 소지하고 있는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한 번이라도 올려보시길 바랍니다. 돈이 들어 가는 것도 아니고 한 사이트에 올린다고 다른 사이트에 못 올리는 것도 아니니 사이트 여러 군데 가입하셔서 꾸준히 사진을 올려 보시길 바랍니다. 이게 계속하면 나중엔 연금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고향에 계신 어르신들은 꽃찍는 걸 좋아하시는데 부모님들에게 용돈만 드리지 마시고 취미로 사진도 찍으면서 돈도 직접 벌 수 있는 이런 좋은 정보를 알려주세요. 어른들 사진첩 보면 온통 꽃이나 손주들 사진들인데 판매가 가능하다고 알려드리고 판매할 수 있다면 꽃 사진 컬렉션을 완성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 찍어서 카톡 프로필에만 올리지 말고 돈 되는 사진을  올리게 해서 용돈벌이도 하시고 즐거움도 갖도록 해 드리세요.

 

외국의 어떤 사람은 나뭇잎만 찍어 올려서 20억 번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여러 사이트에 사진을 올릴 때 귀찮은 것은 사진의 제목과 키워드를 입력해야 하는 일입니다. 이럴 때 xpis라는 어플이 있는데, 이것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하면 알아서 제목과 키워드를 입력해 주기 때문에 편리하다고 합니다. 재택근무한다고 집에만 있는 게 아니니 외출 시, 출퇴근할 때 부지런히 사진을 찍어보시길 바랍니다.

 

사진을 판매하기 전에 알아야 할 또 한 가지 중요한 사항으로는 사진에는 보도용 사진과 상업용 사진이 있다는 것을 알고 구분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에디토리얼(보도용) 사진은 예를 들면 공항 같은 곳을 갔을 때 연예인을 찍거나 하는 것을 말합니다. 연예인 사진, 유명한 사람이나 상품은 상업용으로 (커머셜로) 판매가 안됩니다. 저작권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커머셜(상업용) 사진은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풍경, 물건, 초상권 합의가 이루어진 인물사진입니다. (모델 구하기 힘들면 본인 사진도 좋습니다. 사람의 다양한 표정이나 포즈 같은 것에 대한 수요가 있기 때문에 본인의 얼굴이 나와도 상관없다면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3) 줌을 이용한 비대면 강의,외주 프리랜서

 

본인이 강의가 가능한 분야가 있다면 줌에 가입한 후에 원격으로 강의하는 것도 좋습니다. 팬데믹 상황에 어울라는 일입니다. 오프라인 강의는 어딘 가에 소속되어야 하고 대관비 들고 CS도 힘들고 초보가 접근하기 힘들지만 비대면 강의는 인터넷 되는 컴이나 휴대폰만 있으면 교안을 만들어서 줌에 방을 만들어서 줌 링크를 수강생들에게 주기만 하면 됩니다.

 

수강생을 모집한 후 숨고나  탈잉 등에 가입해서 강의를 개설하고 모객을 하고 개설할 때 온라인 가능(온라인 1:1)이라고 적어 놓으면 됩니다. 그런데 뭐든지 셀링 포인트가 있어야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처음 진입했을 때는 가격을 높게 잡지 말고 수강생들의 리뷰를 모은다는 생각과 약간 투자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의를 진입해서 리뷰가 쌓이면 숨고나 탈잉의 알고리즘이 수업을 밀어주는데 사람들이 모이게 되면 그 후에 가격을 올려도 됩니다. 그러나 줌 같은 경우엔, 무료로 사용하게 되면 3명만 들어와도 40분의 제한이 걸리므도 이때 당황하지 말고 방을 폭파시킵니다. 오프라인 강의도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는데 줌에서도 40분 정도 강의하고 10분 정도 쉬는 시간으로 지정하고 줌에 있는 방을 폭파시키는 겁니다. 그리고 새로 방을 만들어서 카톡으로 다시 사람들에게 링크를 줘서 하게 되면 줌 유료결제 안 하고도 강의 진행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게 좀 없어 보인다 싶고 신경이 쓰이면 돈 내고 쓰면 되는데 부업으로 처음 시작할 때는 일단 고정지출을 아끼는 게 좋습니다. 굳이 그렇게 내 돈을 써가면서 까지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초기단계에서는 성공이라는 게 불확실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약 글쓰기, 디자인, 개발, 번역 같은 재능이 있어서 프리랜싱으로 가능한 일이 있다면 위시캣, 이랜서, 디자인 서커스, 콘텐타 등을 활용해서 클라이언트를 구해서 일을 해줄 수가 있습니다. 이때 받는 돈 같은 경우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어떤 프로젝트보다 뭔가 싸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프리랜스 시장이라는 게 좀 그렇습니다. 기업 같은 경우는 예산이 빵빵하고 혜택이 많아서 프리랜서와 비교가 불가능하죠. 같은 조건이면 기업에 의뢰하지 프리랜서에게 의뢰 안 하겠죠. 서운해도 생각을 좀 바꾸면 프리랜서에게 기회가 될 수도 있음을 알고 추가 수입을 원한다면 한 번 도전해보라는 겁니다.

 

이런 기술이 없는 사람들도 프리랜서 기술을 배워서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수요가 많기 때문입니다. 지금 조금만 고생하면 재택으로 얼마든지 먹고살 길이 있는데 그냥 앉아서 아무것도 안 하고 멍 때리고 세상 탓만 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인생이 길죠. 배우고 노력하면 갈 수 있는 길이 있고 당장은 고생해도 배워 두면 수익이 생기는 일인데 놓치는 것은 아깝지 않은가요? 당장 배우기 불편해도 하나쯤은 배워 놓으면 좋습니다. 남보다 더 나은 수익을 원한다면 하나라도 배워서 도전해 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오늘의 핵심 정리

재택으로 할 수 있는 부업이 크게 3가지 정도로 나뉘는데 단순하게 몸으로 때우는 알바는 노동시간 대비 수익이 너무 적고 나중에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몸이 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웬만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익이 증가하는 반자동형 부업을 추천합니다. 오늘 말씀드린 반자동형 부업을 잘 세팅하시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익이 점점 증가할 것입니다.

 

저도 다양한 분들의 글이나 영상들을 공부하며 실천 중인데 아직은 제대로 손에 들어오는 게 없습니다. 그러나 이미 큰 부자가 되어 있는 것을 꿈꾸고 바라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찾고 실패하는 사람들은 기회 속에서도 어려움(핑계)만을 찾는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주위에 열심히 사업을 펼쳐가는 분이 제게 이런 말을 하시더군요. 마음이 있는 사람은 어찌하든 길을 찾아내고 마음이 없는 사람은 핑게만 댄다고요.

 

요즘 디지털 노마드, 재택 부업에 대한 좋은 영상이나 글들이 많고 저 같은 사람이 아무리 떠들고 글을 써도 그저 보기만 하고 끝나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간 제 글을 보신 여러분은 맘 독하게 먹고 진짜 한 번 실행해 보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게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시행착오도 하고 감을 익혀야 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일찍 도전해 보는 것이 유익합니다.

 

저도 직장생활하면서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노력하는 겁니다. 아는 것도 없습니다. 아직 그렇게 얻은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 겁니다. 해보는 겁니다. 노력하는 만큼 얻는 것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도전한다는 자체만으로도 귀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은 돈입니다. 시간 허투루 낭비하지 마시고 저랑 같이 공부하고 실천하면서 돈 많이 벌자고요!! 이상 위기에 강한 여자, 위강녀 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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